獨 머크, 美 미러스바이오 6억달러에 인수…CDMO 경쟁력↑

미러스 바이오, 형질주입 시약 개발 역량 커
첨단의약품 원료 생산↑…CDMO 사업 박차

[더구루=한아름 기자] 독일 제약사 머크가 미국 바이오기업 미러스 바이오를 품는다. 첨단의약품의 핵심 원료인 '바이럴 벡터' 제조 기술을 강화해 위탁개발생산(CDMO)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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