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출신이 세운 스타트업 ‘휴메인’, 매각 추진…기업가치 1.1조 웃돌아

블룸버그 “휴메인 매각가격 7.5억~10억 달러 책정”
“매각 절차 초기 단계”…기업 가치 8.5억 달러 추정
AI 전용 웨어러블 장치 ‘Ai 핀’ 부진·임직원 이탈 등 영향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이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휴메인은 애플 출신 임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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