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저격한 美 로펌, 이번엔 뉴스케일파워 '정조준'...韓 SMR 전략 촉각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임직원 증권법 위반 조사"
작년 말부터 잇단 소송 휘말려…SMR 건설 지연 여파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주주권리 보호 전문 대형 로펌 '존슨 피스텔(Johnson Fistel)’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회사 ‘뉴스케일파워’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예고했다. 사업 중단 여파로 인해 기업과 주주 간 신뢰가 깨지며 법적 분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