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중국 광둥성에 신공장 짓는다…2400억원 투자

'축구장 15개' 규모
용기 생산량 66%↑

[더구루=한아름 기자] 스와이어 코카콜라(Swire Coca-Cola Ltd.)가 중국 광둥성에 용기 생산 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 보따리를 푼다. 중국 탄산음료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