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핵심 부품 공급' 이브 에어 CEO "올해 테스트 비행 시작"

오는 2026년 출시 목표…최대 속도 60마일
KAI·탈레스·허니웰·BAE 시스템즈 등 공급망 구축

[더구루=정예린 기자]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자회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 이하 EAM)'가 연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시제품 테스트를 개시한다. eVTOL 개발 프로젝트가 순항하며 부품 공급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주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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