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엔지니어의 고백 "'플랩' 활용한 스타십 재진입 기술은 도박"

"플랩은 도박"…6월 초 발사서 손상에도 제 역할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SPACE X)의 엔지니어가 스타십 로켓의 지구 재진입 과정에서 사용된 '플랩(flap)'은 도박이었다고 고백했다. 플랩은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는 작은 날개로 우주선의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스타십의 자세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결국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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