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포스코 양자 파트너' 파스칼, 1103개 루비듐 원자 획득 '새로운 이정표'

복잡한 연산·문제 범위 해결 능력↑
연내 1000큐비트 이상 양자컴퓨터 개발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프랑스 '파스칼(PASQAL)'이 또 한번의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을 이뤄내며 양자 프로세서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파트너사인 LG전자와 포스코홀딩스의 양자컴퓨팅 역량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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