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美 자회사' 스타키스트, 사법리스크 부담 던다…담합 혐의 마침표

美 소비자연합 등에 합의금 물어줘야…25일 윤곽
수뇌부 교체 통해 신뢰 회복 및 경영 정상화 작업

[더구루=한아름 기자]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참치캔 가격 담합 관련 사법리스크를 해소했다. 6년간 끌어온 소송전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점에서 경영 불확실성은 부담도 덜어냈다는 평가다. 스타키스트는 기업 신뢰회복과 함께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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