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NPU 성능 기대 못 미칠수도"

코파일럿+ 장착 기준 미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애로우레이크-S(Arrow Lake-S, 이하 애로우레이크)'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이 기대보다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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