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부활 가능성 시사

작년 7월 러시아 자국 곡물 수출 제한 이유로 협정 종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흑해 곡물 협정 부활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에도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의 협정이 부활할 전망이다. 협정은 지난해 러시아의 자국 곡물 수출 제한 이유로 종료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