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투자' 앰프리우스, 美 육군 고에너지 셀 개발업체 선정

앰프리우스, 美 육군 주최 ‘엑스테크프라임’ 입상
계약금 190만 달러 수령·500Wh/kg SiMaxx 개발 활용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공업이 투자한 이차전지 실리콘음극재 개발사 앰프리우스(Amprius)가 미국 육군의 고에너지 셀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앰프리우스는 미 육군에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