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세계 최초' 풀 LED 비디오 스포츠 플로어 선봬

특수 LED 플로어 제작…약 850㎡ 규모
고강도 강화 유리로 제작…AI 분석으로 경기 전략 수립도 가능

 

[더구루=김은비 기자] BMW가 후원하는 독일 프로농구팀의 홈 경기장이 '초대형 광고판'이 됐다. 세계 최초로 바닥 및 팬스 전면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했다.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콘서트 및 기업 이벤트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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