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美 신규 전력 용량 80%, '태양광·ESS' 차지

연말까지 증가분 중 태양광, ESS, 풍력, 원자력이 96% 차지 전망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해 미국의 구축된 신규 전력 용량의 대부분이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친환경 발전 생태계 성장에 속도가 붙고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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