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큰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 50% 뛴다…장밋빛 전망

美 IB 번스타인 목표주가 290달러 제시
2033년 비트코인 가격 100만달러 전망 반영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주가가 5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앞으로 몇 년간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