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배터리' 리튬황 선두주자 라이텐, 북미 공장 추진

美 네바다주서 내년 초 착공 후 2027년 1단계 가동
연간 최대 10GWh 리튬황 배터리 美 내 100% 생산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북미에 세계 최초 리튬황(Lithium-Sulfer, Li-S) 배터리 기가팩토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기가팩토리 설립은 라이텐이 글로벌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미국 내에서의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리튬황 배터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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