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주고 샀는데"…2년 만에 6000만원대로 떨어진 테슬라 모델 S 플레드

구매 2년 만에 차량 가격 66.93% 두 자릿수 하락
주행 거리 3만7191마일, 마일당 2.54달러 손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에서 2억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을 구매한 지 2년 만에 판매 가격이 6000만 원대로 떨어졌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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