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스페이스X' 로켓랩, 우주등급 태양전지 생산시설 투자 본격화

330억 규모 칩스법 보조금 확정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반도체 공장 증설·현대화

 

[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330억원 규모 미국 정부 보조금을 확정했다. 복합 반도체 생산 시설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