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캐나다에 '크라운로얄' 위스키 양조장 건설 재검토

지난 2022년 3월 관련 계획 발표 2년 9개월여만
보호무역주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위스키 소비 위축

 

[더구루=김형수 기자] 영국 주류기업 디아지오(Diageo)가 캐나다 위스키 양조장 건설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다음달 취임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펼칠 것으로 전망되는 보호무역주의 정책, 변화한 북미 소비자 음주 트렌드 등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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