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전직원 해고…폐업 초읽기

회사 매각 실패
자금난 심화에 지난달 파산 신청

 

[더구루=홍성환 기자] 심각한 자금난으로 파산을 신청한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회사 매각에 난항을 겪음에 따라 거의 모든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폐업이 현실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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