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올해 비트코인 1만개 보유 목표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 발언
“주식 공모·대출 등 자본시장 도구 활용”
“주주참여·투명성 강화…비트코인 채택 확대 목표”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개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도입을 더욱 촉진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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