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폐업 위기 재직면…"자금조달 지연"

1월 급여 밀리며 운영 중단 상태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폐업 위기에 다시 직면했다. 신규 자금조달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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