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몸값 급등', 美·EU 추가 제재로 글로벌 선사들 대형 호재

미국, 이란 석유수출 제재 겨냥 유조선 13척 블랙리스트
EU도 65척 유조선 제재 추가
유조선 수요 급증과 운임 상승으로 '몸값' 급등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추가제재가 유조선(탱커)을 운영하는 해운사들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러·우전쟁 여파로 유조선 수요가 늘어나 가치가 상승한데다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유조선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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