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YG엔터, 일본판 당근마켓에 블랙핑크 굿즈 판다…'메루카리'와 MOU

 

[더구루=김은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일본판 당근마켓'으로 유명한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 손잡고 현지 시장을 겨냥합니다.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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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일본판 당근마켓 '메루카리'와 MOU…NFT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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