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美헬스케어 자회사 본사 이전…글로벌 영상의료 R&D 허브 구축

3400만 달러 투입…클리블랜드 클리닉과 협력 강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영상·광학 기업 캐논(Canon)의 미국 헬스케어 자회사 '캐논 헬스케어 USA(Canon Healthcare USA)가 본사를 이전한다. 캐논 헬스케어 USA는 신규 사옥을 글로벌 영상의료 연구개발(R&D) 허브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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