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레이벤, 파리 패션 위크서 '549달러 한정판 스마트 글래스'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 협업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Meta)와 패션 브랜드 레이벤(Ray Ban)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Coperni)와 손잡고 '한정판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였다. 스마트 글래스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고급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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