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놈앤컴퍼니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일본 도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본격화한다. 주력 제품인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와 ‘비타 C 세럼 미스트’ 등을 필두로 열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일 일본 도쿄 소재 복합 쇼핑몰 루미네이스트 신주쿠점(ルミネエスト新宿店)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7일까지 유이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루미네이스트 신주쿠점은 젊은층을 겨냥한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다수 입점한 '쇼핑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달 일본에 출시한 유이크 바이옴 비타C 세럼 미스트를 선보인다. 비타C 브라이트닝 포뮬러와 릴리프 바이옴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미백과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다. 유이크 바이옴 비타C 세럼 미스트와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 등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을 준비했다. 유이크 바이옴 배리어 팬텐시브 크림도 알린다.
지놈앤컴퍼니는 2023년 11월 △도쿄 △오사카 △히로시마 등에 유이크 매장을 열고 유이크를 내세운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일본 도쿄거래소 상장기업 아이케이 홀딩스 자회사인 유통기업 아이케이와 유이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케이가 마녀공장과 스킨푸드 등의 고속 성장을 이뤄 낸 유통 전문 기업이다.
유이크는 K-뷰티의 성공 트랙 레코드를 가진 일본 전문 유통사 아이케이와 손잡고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화장품 등 편집매장) 로프트(LOFT)와 프라자(PLAZA) 등 100개 매장에 입점한다.
유이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을 비롯한 여러 화장품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열도 소비자들에게 유이크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