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컨테이너선사인 CMA CGM가 벨기에 항공사 '에어 벨기에(Air Belgium)' 인수로 항공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항공사의 화물사업과 화물기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전통적인 해운회사를 탈피, 포워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컨테이너선사인 CMA CGM가 벨기에 항공사 '에어 벨기에(Air Belgium)' 인수로 항공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항공사의 화물사업과 화물기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전통적인 해운회사를 탈피, 포워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컨테이너선사인 CMA CGM가 벨기에 항공사 '에어 벨기에(Air Belgium)' 인수로 항공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항공사의 화물사업과 화물기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전통적인 해운회사를 탈피, 포워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유료기사코드] 3일 업계에 따르면 CMA CGM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브라반트-왈롱상업법원(Brabant Wallon Business Court) 에어 벨기에 인수 제안서를 제출한 후 같은달 27일(현지시간)에 인수 승인을 받았다. CMA CGM은 에어 벨기에의 화물사업 부문과 4대의 항공기(에어버스 A330-243F 2대, 보잉 B747-8F 2대)를 인수한다. 401명의 직원 중 186명의 고용도 유지된다. 에어 벨기에는 "계약 유형에 관계없이 관리, 운항, 지상 및 운항 직원과 승무원(모든 기종에 걸쳐)의 직책은 유지될 것"이라며 "항공사의 활동은 브뤼셀과 리에주 공항에서 계속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에어 벨기에는 2018년부터 장거리 여객 항공편과 화물 운항을 제공했다. 이후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전쟁, 연료 가격 급등,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경영난이 악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가 아랍에미리트(UAE)와 극비 방산 프로젝트 가동에 합의했다. UAE는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해 UAE 군대 내 AI 기반 국방 분석의 통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3일 업계에 따르면 UAE 국부펀드 ADQ 회장 겸 UAE 국가안보보좌관인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지난달 21일 워싱턴에 있는 UAE 대사관에서 알렉스 카프(Alex Karp)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협력을 심화시켰다.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아부다비 국왕의 동생으로 아부다비 부통치자다. 양측은 이번 만남에서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영향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또 두 가지 기밀 이니셔티브 추진과 함께 이를 감독하는 총괄기구를 설립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비공개다.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 회장은 팔란티어와 회동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란티어와 혁신의 경계를 넓히고 모든 분야에 걸쳐 지속 가능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