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마녀공장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신제품 '3세대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이하 3세대 에센스)를 알리고 열도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일 일본 뷰티 정보 플랫폼 아토코스메(@cosme)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오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아토코스메 도쿄와 오사카에서 동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아토코스메가 관동 지역 중심 도시 도쿄, 관서 지방 거점 도시 오사카에 조성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다.
마녀공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달 일본에 출시한 3세대 에센스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3세대 에센스는 마녀공장이 3세대 갈락토미 액티브(Galactomy Active)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배합해 개발한 화장품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출시 초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3세대 에센스를 2세대 에센스의 뒤를 잇는 히트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마녀공장이 2020년 4월 론칭한 2세대 에센스의 경우 출시와 함께 큐텐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꿰찬 데 이어 라쿠텐 베스트 화장품에 선정되며 일본에서 마녀공장을 대표하는 미백 에센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세대 에센스도 2세대 에센스 뒤를 이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세대 에센스는 론칭 직후인 지난달 24일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라쿠텐 종합 판매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판매 랭킹 2위에도 올랐다.<본보 2025년 3월 27일 참고 마녀공장, 3세대 갈락 에센스 日 이커머스 뷰티 '넘버원'>
마녀공장은 "도쿄와 오사카 팝업스토어를 통해 3세대 에센스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방문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