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노후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시동…KAI 'TF-50N' 물망

3월 31일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 정보요청서 발표…30일까지 접수
노후기 T-45 고스호크 교체 위해 신형 훈련기 도입 예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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