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가격 인상 단행…트럼프발 관세전쟁 여파

듀얼 모터 픽업트럭 R1T과 SUV 모델 R1S, 판매가 1000달러 인상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트럼프발 관세전쟁' 여파로 자동차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리비안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지만 일부 부품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어 관세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리비안은 관세 인상에 따른 부담을 판매가에 반영해 부담을 덜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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