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레이쥔 직속' 반도체 플랫폼 부서 신설…전 퀄컴 임원 진두지휘

ARM 기반 옥타코어 CPU 탑재…샤오미, 첫 플래그십 SoC 개발 착수
전 퀄컴 임원 친무윈, 샤오미 반도체 부서 총괄…레이쥔 CEO 직속 보고

 

[더구루=김은비 기자] 샤오미가 스마트폰용 자체 반도체 개발에 다시 속도를 낸다. 과거 있었던 한 차례 실패에도 불구, 반도체 설계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온 샤오미가 이번에는 전담 조직을 꾸리며 본격적인 반도체 패권을 주도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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