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파나소닉 美공장 가동 서둘러야" 압박…韓기업 수혜 가능성

파나소닉 CEO “테슬라, 캔자스 공장 조기 가동 요청”
엘앤에프 등 한국 양극재 업체 공급망 합류 가능성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슬라가 자사 배터리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의 미국 캔자스 공장 가동을 압박하고 나섰다. 캔자스 공장의 조기 가동이 이뤄질 경우 국내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이 수혜 기업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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