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HD현대 투자 받은 美 테라파워, 첫 SMR 건설 '반년 이상' 빨라질 듯

NRC “테라파워 SMR 실증단지 건설 심사, 올해 말까지 완료”
당초 예정했던 내년 8월보다 앞당겨져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라파워의 미국 첫 SMR(소형모듈원자로)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가 건설 심사를 올해 안에 마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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