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소형원전 도입 추진…실무그룹 구성해 타당성 평가

에너지부 산하 실무그룹 출범…SMR 평가·배치 가능성 보고서 작성

 

[더구루=길소연 기자] 동유럽 국가인 리투아니아가 기후 관리 의무와 에너지 자립 목표를 고려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도입을 추진한다. SMR을 2050년까지 74테라와트시(TWh)로 예상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전력원으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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