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게 섰거라" 버거킹, 美 카페 도전장…'코스맥스' 겨냥

아이스 커피 콜드폼·레모네이드 출시…음료 시장 본격 공략
2.49달러 파격가…맥도날드·스타벅스·더치브라더스와 맞불

 

[더구루=진유진 기자] 버거킹이 '햄버거 그 이상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며 미국 음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저가·고품질 콘셉트의 아이스 커피와 과일 주스 기반 레모네이드를 앞세워 맥도날드의 세컨드 브랜드 '코스맥스(CosMc’s)'와 스타벅스 등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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