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F&B 격전지 된 중동…사우디 뚫을 가이드라인 생겼다

할랄 인증·현지 파트너십, 물류 과제·무료 배송 등 중요
사전 테스트·옴니채널...문화적·종교적 특성 이해해야

[더구루=김명은 기자] 중동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식음료(F&B) 시장의 중요한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는 가장 크고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식료품 수입 의존도가 높아 전 세계 주요 F&B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사우디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가이드가 글로벌 F&B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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