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칩·OLED·카메라모듈 탑재' 테슬라 옵티머스, 내년 하반기 외부 조업 투입

옵티머스, 단순 보조서 물류 조업까지 확대…2030년 연 '100만 대' 목표
FC-BGA·카메라모듈·OLED 총출동…삼성, 로봇·AI·전장 신성장동력 확보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의 첨단 부품을 탑재한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내년 하반기부터 공장 외부 조업에 본격 투입된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가 ‘K-부품’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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