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군 AR헤드셋 프로젝트 재시동…메타·안두리 VS 팔란티어 '2파전'

SBMC 프로그램 입찰 경쟁자로 선정
테스트용으로 수백대 AR 헤드셋 시제품 납품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 육군의 증강 현실 프로젝트가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 육군이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재개발 사업자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AR헤드셋 사업을 인수한 미 방위산업 스타트업 '안두릴(Anduril)'과 소프트웨어 팔란티어(Palantir)의 지원을 받는 차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HUD) 개발업체 '리벳'(Rivet)을 선정함으로써 최종 사업자를 찾는 경쟁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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