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 에너지부와 양자 기반 AI 슈퍼컴퓨터 7개 구축

핵무기·핵융합 등 美 에너지 기술 개발에 활용
블랙웰 GPU 최대 10만 개 탑재…오라클과 협력
'엔비큐링크'도 공개…GPU-양자 프로세서 연동

[더구루=정예린 기자] 엔비디아가 미국 에너지부(DOE)와 손잡고 양자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한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양자 프로세서의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 차세대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권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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