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델리 加 온타리오주 장관, 독일 TKMS 이어 한화오션 직접 방문 시사

TKMS '공급자의 날' 참석 후 SNS서 방한 계획 밝혀
60조 잠수함 사업 후보자 '한화오션' 현지서 높은 관심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의 시선이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꽂혔다. 마크 카니 총리에 이어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도 한화오션 방문을 시사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수주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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