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이공계편입학원, 4월 1일 개강… "편입수학 비중 높아"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 주목
-"기출문제 전공서적 위주 준비"

[더구루=오승연 기자] 이공계전문 편입학원 HY이공계편입학원은 오는 4월 1일 개강한다고 19일 밝혔다. HY이공계편입학원은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을 제공, 편입학원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반편입학원은 문과편입 위주의 영어 중심의 커리큘럼이 일반화됐으나 HY이공계편입학원은 이공계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편입수학'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특히 오재현 원장은 한양공대 편입합격 출신 경력 9년 이상의 편입수학 베테랑 강사로 편입합격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이공계편입에서 점수 비중이 큰 편입수학을 직접 강의한다.

 

오 원장은 서울 주요대학의 이공계 편입에 합격하기 위해 사전정보를 꼼꼼히 살펴야한다고 제안했다.

 

오 원장은 "이공계 편입은 원서기회가 10~15번 이상이기 때문에 수능시험 한번으로 결정되는 수능 대비 심적 부담이 적다"며 "특히 편입수학의 경우 수능수학과 달리 기출문제와 대학수학 등 전공서적에서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대, 이화여대, 세종대, 가천대의 경우 편입수학 1과목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편입수학 비중이 매우 크다"며 "한양대, 건국대의 경우도 편입수학 60%, 편입영어 40%를 반영하기 때문에 편입수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입수학과 편입영어 2과목을 중심으로 잘 준비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입학원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과거와 달리 이공계 편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대기업 취업률이 높은 학과 중심으로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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