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에 건설을 추진 중인 나트륨 원자력 발전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안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NRC는 지난 2일 "테라파워의 캐머러 나트륨 원전이 안전성 평과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라파워가 당초 예상한 일정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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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D현대·두산에너빌 기자재 공급' 테라파워 美 원전, 안전평가 통과 "18개월 내 인허가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