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나윤 기자] 영국·호주 합작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75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구리·리튬 등 핵심 광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세계 2위 광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영국·호주 합작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75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구리·리튬 등 핵심 광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세계 2위 광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영국·호주 합작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75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구리·리튬 등 핵심 광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세계 2위 광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가 용융염 원자로용 연료 생산에 성공했다. 이번에 생산된 연료는 세계 최초의 용융염 고속로(molten chloride salt fast reactor) 시험인 용융염 반응로 실험(Molten Chloride Reactor Experiment, MCRE)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