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헝가리 공장 가동 준비 마쳐…"고객 예약 완료"

연간 40GWh 생산 규모…내년 초 생산 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이 헝가리 공장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공장 가동은 스마트 제조(인더스트리 4.0)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초로 예정돼있다. CATL은 헝가리 공장을 앞세워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