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존도 줄이자" EU, 재활용 배터리·희토류 폐기물 수출 제한

로이터 통신 “중국 희토류 자석 수출 통제 대응 차원”
리튬이온 폐배터리 등 내년 9월부터 OECD 비회원국 수출 금지
EU 영구자석 수요 20% 충족 전망…블랙매스 50~65% 처리 가능

 

[더구루=정등용 기자]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희토류 폐기물과 폐배터리의 수출을 제한한다.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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