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노르니켈, 연산 3000톤 규모 코발트 생산시설 개장

무르만스크 공장 현대화 완료

 

[더구루=홍성환 기자] 러시아 광산업체 노르니켈이 연산 3000톤 규모 코발트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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