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원전 동맹' 美 센트러스, 상업용 저농축 우라늄 핵심 설비 구축

원심분리기 제조 착수…2029년 상업용 LEU 생산 목표
러시아산 수입 금지 앞두고 美 농축 설비 구축 본격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우라늄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이하 센트러스)'가 상업용 저농축우라늄(LEU) 농축을 위한 핵심 설비 구축 단계에 착수했다.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러시아산 농축우라늄 수입 금지 이후 미국 내 수요를 대체할 공급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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