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中 LFP 배터리 탑재' R1S SUV·R1T 픽업트럭 단종 예고

듀얼 스탠다드 트림 연내 종료…배터리 문제 제기돼
R1 라인업 개편·R2 출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1S와 픽업트럭 R1T 듀얼 스탠다드 모델의 판매를 연내 중단한다.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두 모델의 단종을 계기로 R1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차세대 SUV인 R2 출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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