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테스, ITAD 컨퍼런스 참여...IT 자산 리사이클링 통찰력 공유 예정

에릭 잉게브레첸 CCO, 패널토론 참여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SK테스가 'ITAD(IT자산 처분 서비스) 유럽 컨퍼런스'에 참여해 산업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SK테스는 "에릭 잉게브레첸 최고영업책임자(CCO)가 오는 15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제1회 ITAD 유럽 컨퍼런스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고 1일 발표했다.

 

잉게브레첸 CCO는 '글로벌 ITAD 연합(GIA)' 회원사인 미국 도시광물 재활용 업체 'ERI' 및 핀란드 철 재활용 기업 '쿠사코스키' 등의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규모의 기업형 ITAD : 성공으로 이어지는 위험 및 수익 고려 사항'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패널 토론은 대규모 조직 및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위험 요소를 줄이고 가치 회수를 극대화해 ITAD 프로젝트를 일관성 있게 실행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잉게브레첸 CCO는 "기업형 ITAD는 단순히 장비 처리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 생명주기 전반에 걸쳐 위험 관리와 가치 최적화, 운영 규율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며 "초기 계획 단계부터 실행, 보고에 이르기까지 복잡성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반복 가능한 절차와 전문적인 프로그램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ITAD는 정보 파기뿐 아니라 이후 IT 자산의 재활용·재사용 등 친환경 처리 과정이 포함된다. IT 자산의 폐기량 최소화도 또 하나의 목적이다. 글로벌 ITAD 시장 규모는 2032년 314억 달러(약 47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SK테스는 ITAD·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40여개 시설을 운영하면서 관련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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