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이하 두산)가 참여한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한국의 원전 수출도 더 힘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셰이커(Mohamed Shaker) 이집트 전력 재생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4800메가와트(㎿) 규모의 엘다바 원전 프로젝트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8년부터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이커 장관은 또 "현재 많은 신규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고, 다수 기존 발전소가 개선됐다"며 "이를 통해 2만9000㎿ 용량이 증가해 현재 이집트 전력 생산규모는 5만6000㎿에 달한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8월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계약을 수주했다. 이에 따르면 한수원은 엘다바 원전 4개 호기 80여 개의 건물과 구조물을 건설하고, 기자재를 공급한다. 두산 역시 지난해 말 엘다바 원전 1호기에 터빈 건물, 수처리, 냉방시설 등 총 82개의 구조물을 건설하고, 터빈과 발전기를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엘다바 원전 공사 수주는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낮은 에너지밀도로 외면을 받아온 나트륨에 주목하며 배터리 소재 다변화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 등 해외 경쟁자의 도전을 꺾고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삼성전자가 태양광 분야 글로벌 리더인 맥시언솔라테크놀로지스(이하 맥시언)와 손잡고, 가정용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역량을 더욱 키운다. 맥시언은 14일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플랫폼(IoT) '스마트싱스'에 자사 '썬파워원' 주거용 에너지 솔루션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싱스는 전세계 수억명의 주택 안팎에 연결된 장치를 모니터링, 제어 및 자동화할 수 있는 삼성의 개방형 스마트 홈 플랫폼이다. 여기에 맥시언 썬파워원이 갖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더하면 스마트싱스 기반 주택의 에너지 독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썬파워원 솔루션의 데이터는 스마트싱스의 에너지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택 소유자는 태양광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특정 구역 예열 등 적극적인 친환경 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소비와 전기 요금 절약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전기 자동차 충전기 △가상 발전소 프로그램 △가전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혀나가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박찬우 부사장은 "맥시언과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와 인쇄회로기판(PCB)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중국 '아오홍'이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홍보 대행 '하바스 미디어그룹'(이하 하바스)과 4년 만에 재결합한다. 하바스 중동법인은 LG전자 미디어 대행을 수주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바스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3년 동안 LG전자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홍보를 대행한다. 실무는 두바이 사무소에서 주로 진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사무소 역시 현장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바스는 지난 2013~2019년, 6년이라는 짧기 않은 시간 동안 LG전자의 글로벌 홍보를 대행해 왔다. 하지만 하바스 측이 2019년 홍보대행 수주전에 참여하지 않으며 관계가 끊어졌다가 4년만에 다시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혼다 토미(Houda Tohme) 하바스 중동법인 CEO는 "LG전자가 다시 대행 업무를 맡긴 것은 하바스가 고객사와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캐나다 리튬아메리카스(Lithium Americas)가 아르헨티나에서 탄산리튬 채굴에 성공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미국 비오(VEEO)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화상회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비오는 13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3'에서 LG디스플레이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BDC(Behind-Display Camera) 기반 제품 'T30'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의 T-OLED(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활용한 BDC는 디스플레이 패널 뒤 중앙에 배치된 것처럼 사용자의 이미지를 담아낸다. 기존 디스플레이 상단 등 가장자리에 배치한 카메라는 화상회의 상대방이 눈을 일부러 맞추지 않고 피한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T30은 디스플레이 중앙에서 카메라를 작동하는 효과를 줘 화상회의 시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베일리 피어슨(Bayley Pierson) 비오 마케팅 이사는 "(T30은) 진정한 대면 회의가 가능하고, 콘텐츠에 대한 원활한 협업을 가능케 하는 등 화상회의 솔루션에서 가장 큰 두 가지 숙제를 해결했다"며 "비오는 전세계 원격 협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초음파 기술로 스페인 의료기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13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AI 기술을 접목해 진단 및 치료를 향상한 방사선 장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초음파 및 디지털 방사선 기기에 AI와 딥러닝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페인 의료 영상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기술지원 및 의료진 교육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심장학·방사선·근골격계 등 다양한 분야에 특별한 솔루션을 갖춘 의료기기를 스페인 주요 병원에 도입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인증을 받은 진단용 초음파 교육 및 기술 우수 센터를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주요 의료기관인 메디치나 페탈 바르셀로나와 삼성 소노아카데미 2호점을 개원했고, 올 하반기 2개의 새로운 소노아카데미 2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스페인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은 2년 연속 40% 이상 고성장을 이어가며, 앞으로 2년 안에 스페인 의료 영상 기기 시장 4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 이베리아 HME 리카르도 에르난데스(Ricardo Hernández) 상무는 "삼성은
[더구루=김도담 기자] 베트남 북부지역의 전력난으로 생산시설 가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기업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베트남 북부지역의 주요 생산시설이 밀집한 박장의 지방정부가 지역 공장들의 가동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등 한국 기업은 베트남 곳곳에 900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장 등 북부지역에만 공장 5000개가 있어 지난달부터 심각해진 전력난과 예고 없는 정전으로 공장 가동에 애를 먹었다. 그간 삼성전자는 비축한 예비전력을 활용해 생산시설이 멈추는 것을 피했지만, 정전 및 전력난이 계속된다면 베트남 현지 스마트폰 생산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됐다. 아울러 예비전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은 예고없는 정전 등으로 근로자가 출근했음에도 공장 가동이 멈추는등 생산 및 수익성에 큰 손해를 입었다. 이에 박장 지방정부는 공장 운영 시간을 연장, 생산 기업들의 피해구제에 나섰다. 박장 산업구역 관리위원회 다오 쑤안 쿠옹(Dao Xuan Cuong) 의장은 "이제부터 지역 내 생산시설이 매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허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이 독일 키푸퀀텀(Kipu Quantum)과 협력,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에 나선다. 파스칼의 양자컴퓨터 하드웨어에 키푸퀀텀의 알고리즘 전문성을 접목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스웨덴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 플랫프로그와 손잡고, 기업용 태블릿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 12일(현지시간) 플랫프로그는 LG디스플레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OLED 터치 기반 55인치 디스플레이 '팀 태블릿'(team Tablet)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플랫프로그는 이 제품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3'에서 공개한다. 팀 태블릿은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서 협업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화상회의 △화이트보드 △콘텐츠 공유 기능 등 플랫포로그의 앞선 협업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두 넣어 CEO 사무실, 회의실, 팀 회의 공간 등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LG디스플레이의 다양한 OLED 디스플레이 상품들에 플랫플로그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호 리소스 개발 및 통합을 위한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앤더스 크룩스(Anders Krooks) 플랫프로그 부사장은 "플랫프로그와 LG디스플레이는 성공적인 협업으로 팀태블릿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조만간 새로운 크기의 팀태블릿을 개발하기 위해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 네덜란드 법인이 7월 1일 자로 레온 반 쉬(Leon van Schie) 신임 마케팅 책임자를 선임한다. 전임 마론 부스넬(Maron Busnel)의 후임인 반 쉬 신임 마케팅 책임자는 BMW 네덜란드 법인과 미니 유럽 본사 등 자동차 마케팅 분야에서 많은 국제 경험을 쌓았다. 같은 경험을 토대로 현대자동차 네덜란드 법인에서 디지털 마케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반 쉬 책임자는 "현대차와 비전이 완벽하게 일치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을 가진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네덜란드 대중에게 더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